누에보레온 한인회

청춘 산야에 과실이 싶이 끓는다. 심장의 거친 시들어 넣는 위하여서 새 소금이라 풀이 것이다. 힘차게 인간의 얼마나 든 속에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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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누에보레온 한인회

안녕하십니까?
우리 한인회는 한인기업들과 한인사회를 향한 큰관심과 한인사회를 대표할 한인기관과의 적극적 교류를 희망하고 우호적 관계를 위한 다양한 계획들을 세우고 우리 한인사회의 안전과 권익을 위해 힘차게 전진 하고자 합니다.

멕시코 전역의 현지 기업들과 다국적 기업들에게 홍보하여 우리 한인기업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과 사업 교류증진에 큰 도움이 될것을 기대합니다.
많은 우리 기업들의 관심과 성원, 참여 부탁드립니다.

누에보레온 한인회장 권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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